기대 2013




|  기대 2013에 대해서



"기대 2013"은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는 대한민국 2013 - 이라는 뜻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류 역사에서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그 참변을

우리 모두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라는 단 하나의 명제 아래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그 추악한 범죄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또한 가슴 아파 하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그 사실이 잊혀져 가고 있는 현실에 어느 덧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단 하나의 소원을 빌어봅니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도, 앞으로 또 많은 시간이 흘러간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오랜 시간 외면했거나, 혹은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인류 역사의 정의와 숭고함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억의 힘들이 모여서 우리 모두에게 참된 평화의 발현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원하고 또 원하는 바입니다.



|  프로젝트의 개괄


이 프로젝트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진행됩니다.

할머니들을 위해서 어느 누구라도 무엇인가 할 수 있고,

또한 해야 한다는 사실이 확인될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재능을 모아서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음악을 만들고

사회 각계의 서명을 모아 영상을 제작하는 계획을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서명은 특정 정치적 입장, 사회적 가치관, 종교적 차이, 집단의 이해를 모두 초월하는

단 하나의 명제

-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을 영원히 기억하자 - 라는 평화적 주제 아래 진행합니다.

이러한 기대 2013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작지만 의미 있는 일들이 생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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